이런 곳이 있으면 저도 살아 보고 싶네요. 한국에도 비슷한 데가 있으려나요.

‘우아한 생활공동체’ 혹은 ‘일회용 유토피아’ 젊은이들 몰려들다
밀레니얼 세대 위한 영미권 공유주택 호텔 서비스에 각종 모임까지 546명의 ‘관계’ 이어주는 집 1인가구 수와 외로움은 비례 뉴욕 시작으로 대도시로 번져 ‘젊은 세대’ 새 트렌드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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