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지난 주 목요일, 5월 모임에 참석해주시고 관심 가져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려요! 🙏😻</p>
<p>한 주가 흘러 6월 첫째 주 목요일이 성큼 다가왔는데요.<br><strong>이번 6월 열린공론장 수다회는 한 차례 쉬어가려고 합니다!</strong></p>
<p>그래도 여러분과 꼭 이야기 나누고픈 주제가 있어서 아래에 소개드리니, 한 번 들어가셔서 읽고 투표와 댓글 남겨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😊</p>
<p>👋 다가오는 6월 16일 정기모임에서 다시 반갑게 뵙도록 해요!</p>
<blockquote>
<p><strong>🔎 이번 주제는?</strong></p>
<h3><a target="_blank" rel="noopener noreferrer nofollow" href="https://parti.mx/g/open/vote/122" class="auto_link"><strong>전염병 예방을 위한 동물 살처분, 어떻게 생각하시나요? (⬅️클릭)</strong></a></h3>
<p><img data-controller="blank-link" data-action="click->blank-link#open" src="https://firebasestorage.googleapis.com/v0/b/parti-2020.appspot.com/o/posts%2Ff1ca8127-47cc-44e5-badc-582dc2a88576?alt=media&token=1d32cf29-a67a-4c63-8662-7d108cf2e0d1" width="25.1316em" style="width: 25.1316em"></p>
<p><strong><u>✏️ ‘전염병 예방을 위한 살처분', 시민주도 공론장에서 함께 논의해봅시다!</u></strong></p>
<p>: 가축 전염병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감염 동물뿐 아니라 감염 동물과 동일한 축사에 있는 동물, 발병 농가와 가까운 곳에 위치한 농가의 동물을 죽여 땅에 묻는 행위인 ‘가축 살처분’(<a target="_blank" rel="noopener noreferrer nofollow" href="https://terms.naver.com/entry.naver?docId=6481509&cid=40942&categoryId=31637" class="auto_link"><u>네이버 지식백과</u></a>). 코로나19 이후 ‘살처분’이 다시 한번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. 최근 홍콩 당국은 햄스터 토끼 등 소형 포유류 2000여 마리를 살처분했는데요.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가 동물을 통해 인간에게 전파될 수 있다는 이유 때문이었습니다<a target="_blank" rel="noopener noreferrer nofollow" href="https://www.seoul.co.kr/news/newsView.php?id=20220121500185" class="auto_link"><u>(서울신문.2022.01.21)</u></a>. 또한 지난해에는 베트남에서 견주가 코로나에 감염되자 반려동물 10여 마리가 살처분 된 사례가 알려지기도 했습니다.</p>
<p>한국에서는 주로 조류와 돼지 등 가축과 관련해서 살처분이 시행됩니다. AI(조류인플루엔자), ASF(아프리카 돼지 열병) 등 위험한 가축전염병이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한국은 <<a target="_blank" rel="noopener noreferrer nofollow" href="https://www.law.go.kr/%EB%B2%95%EB%A0%B9/%EA%B0%80%EC%B6%95%EC%A0%84%EC%97%BC%EB%B3%91%EC%98%88%EB%B0%A9%EB%B2%95" class="auto_link"><u>가축전염병예방법</u></a>>에 의거하여 살처분 정책을 시행 중입니다.</p>
<p>살처분은 실행과 제도 자체가 뜨거운 감자입니다. 살처분이 방역에 효율적인지, 살처분 외에 도입할 수 있는 방역시스템은 없는지 등 다양한 목소리들이 들려오고 있는데요. 이에 대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, 열린공론장(<a target="_blank" rel="noopener noreferrer nofollow" href="https://parti.mx/g/open/vote/122" class="auto_link">https://parti.mx/g/open/vote/122</a>)에서 더 자세히 들여다보고 가장 공감되는 선택지에 투표해주세요.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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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>지난 주 목요일, 5월 모임에 참석해주시고 관심 가져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려요! 🙏😻</p>
<p>한 주가 흘러 6월 첫째 주 목요일이 성큼 다가왔는데요.<br><strong>이번 6월 열린공론장 수다회는 한 차례 쉬어가려고 합니다! </strong></p>
<p>그래도 여러분과 꼭 이야기 나누고픈 주제가 있어서 아래에 소개드리니, 한 번 들어가셔서 읽고 투표와 댓글 남겨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😊</p>
<p>👋 다가오는 6월 16일 정기모임에서 다시 반갑게 뵙도록 해요!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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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><strong>🔎 이번 주제는?</strong></p>
<h3><a target="_blank" rel="noopener noreferrer nofollow" href="https://parti.mx/g/open/vote/122" class="auto_link"><strong>전염병 예방을 위한 동물 살처분, 어떻게 생각하시나요? (⬅️클릭)</strong></a></h3>
<p><img data-controller="blank-link" data-action="click->blank-link#open" src="https://firebasestorage.googleapis.com/v0/b/parti-2020.appspot.com/o/posts%2Ff1ca8127-47cc-44e5-badc-582dc2a88576?alt=media&token=1d32cf29-a67a-4c63-8662-7d108cf2e0d1" width="25.1316em" style="width: 25.1316em"></p>
<p><strong><u>✏️ ‘전염병 예방을 위한 살처분', 시민주도 공론장에서 함께 논의해봅시다!</u></strong></p>
<p>: 가축 전염병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감염 동물뿐 아니라 감염 동물과 동일한 축사에 있는 동물, 발병 농가와 가까운 곳에 위치한 농가의 동물을 죽여 땅에 묻는 행위인 ‘가축 살처분’(<a target="_blank" rel="noopener noreferrer nofollow" href="https://terms.naver.com/entry.naver?docId=6481509&cid=40942&categoryId=31637" class="auto_link"><u>네이버 지식백과</u></a>). 코로나19 이후 ‘살처분’이 다시 한번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. 최근 홍콩 당국은 햄스터 토끼 등 소형 포유류 2000여 마리를 살처분했는데요.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가 동물을 통해 인간에게 전파될 수 있다는 이유 때문이었습니다<a target="_blank" rel="noopener noreferrer nofollow" href="https://www.seoul.co.kr/news/newsView.php?id=20220121500185" class="auto_link"><u>(서울신문.2022.01.21)</u></a>. 또한 지난해에는 베트남에서 견주가 코로나에 감염되자 반려동물 10여 마리가 살처분 된 사례가 알려지기도 했습니다. </p>
<p>한국에서는 주로 조류와 돼지 등 가축과 관련해서 살처분이 시행됩니다. AI(조류인플루엔자), ASF(아프리카 돼지 열병) 등 위험한 가축전염병이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한국은 <<a target="_blank" rel="noopener noreferrer nofollow" href="https://www.law.go.kr/%EB%B2%95%EB%A0%B9/%EA%B0%80%EC%B6%95%EC%A0%84%EC%97%BC%EB%B3%91%EC%98%88%EB%B0%A9%EB%B2%95" class="auto_link"><u>가축전염병예방법</u></a>>에 의거하여 살처분 정책을 시행 중입니다. </p>
<p>살처분은 실행과 제도 자체가 뜨거운 감자입니다. 살처분이 방역에 효율적인지, 살처분 외에 도입할 수 있는 방역시스템은 없는지 등 다양한 목소리들이 들려오고 있는데요. 이에 대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, 열린공론장(<a target="_blank" rel="noopener noreferrer nofollow" href="https://parti.mx/g/open/vote/122" class="auto_link">https://parti.mx/g/open/vote/122</a>)에서 더 자세히 들여다보고 가장 공감되는 선택지에 투표해주세요. 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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